예결원, 장애인 노력 돕는 사랑나눔 봉사

산업 / 김재화 / 2015-04-07 12:50:49
쌀 1000포, 우리밀 쿠키 250박스 전달해
▲ 왼쪽부터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이종철 부산 남구 구청장, 신중용 부산 남구 장애인협회장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예탁결제원(유재훈 사장) KSD나눔재단은 창립 6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7일 오전,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품질 좋은 우리쌀 등을 전달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2700만 원 상당의 쌀 1000포와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리밀 쿠키도 250박스도 전달했다.


또한 예탁결제원은 2012년부터 비장애인 위주 주택 구조를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4년째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이 운영하는 가게 영업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나눔재단의 창립일이자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도 장애인 스스로의 노력을 도와 자립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따뜻한 자본주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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