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국방부, 오지부대 도서관 조성

산업1 / 김재화 / 2015-07-21 11:01:37
도서 제공·독서 프로그램 지원할 방침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21일 국방부와 ‘군인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지부대에 근무하는 군장병들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군인 자녀들의 지식공유 및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조성에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작은 도서관’은 국방부에서 후보지를 추천받아 선정한다. 국민은행은 ‘작은 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신간도서 제공,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작은도서관 조성을 통해 군인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고 군인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규 국민은행 은행장은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군장병들과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8년간 문화소외 지역 거주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해 전국 45곳에 도서관을 개소해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청소년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