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하반기 전략회의 개최…슬로건 ‘ToP3’ 발표

산업 / 김재화 / 2015-07-17 16:47:49
이성락 사장 “꿋꿋한 자세로 열정 보여 달라”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생명이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천안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사장 및 임직원 260여명이 참여한 ‘2015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슬로건 ‘ToP3’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ToP3’는 생산성 제고, 유지율 개선, 보장성 확대다.


신한생명은 이번 회의에서 상반기 보장성보험의 월납 초회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와 당기순이익 초과달성 등을 확인했다.


신한생명은 올해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설계사 효율성 제고·텔레마케팅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


GA의 경우 보장성 상품의 점유율 증대 및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전략을 세웠다.


방카슈랑스채널은 신규 제휴기관을 확대하고 연금 및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새 상품 서비스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위한 ALM(자산부채관리) 가이드라인을 운영한다.


이성락 사장은 “가치관점에서 인정받는 회사로서의 위상 확보를 위해 리더들이 결행(決行)의 자세를 갖고 진심이 담긴 열정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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