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1월 상장 목표 증권신고서 제출

산업1 / 전은정 / 2015-09-25 13:55:05
저비용항공사 첫 상장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국적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제주항공이 금감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수요 예측 전 공모 예정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주식수는 550만주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공모 규모는 1265억원~154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공모주식 가운데 신주물량은 전체 공모주식의 63.6% 수준인 350만주이고 나머지 200만주는 구주매출(기존주주의 보유지분 매도) 물량이다. 구주매출에는 제주항공의 주요 주주인 AK홀딩스(50만주), 애경유지공업(100만주), KDB산업은행(50만주)이 참여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