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임 임원의 첫 업무는 '사회봉사'

산업1 / 박상우 / 2014-04-08 11:54:14
아동보육시설 봉사활동으로 임원 임명 후 첫 활동 시작

[토요경제=박상우 기자] 한화그룹의 신임 임원들이 임원 임명 후 첫 활동으로 아동보육시설의 봄맞이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화그룹 서울지역 신임 임원 25명은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찾았다. 이들은 쾌적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관 실내·외 환경정화, 휴게공간 조성 및 화단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L&C 강희준 상무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며, 나중에는 그 불씨가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는 큰 빛이 될 것”이라며 “나눔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소중한 가치”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방 사업장 신임임원들은 해당 사업장의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을 구현하는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신임 임원 봉사활동 외에도 고졸 및 대졸신입사원들의 첫번째 직장생활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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