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타고 싶은 카드’ 쓰면 혜택 ‘팍팍’

산업 / 전은정 / 2015-09-18 15:55:22
전국 주유소 리터당 최대 100원 할인

▲사진제공=우리카드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우리카드는 주유부터 교통, 자동차에 관한 보험, 정비 등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압축한 ‘타고 싶은 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10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카드 측은 “기존 유사상품들은 주유특화 또는 대중교통 특화 등 상품별로 혜택이 분리돼있지만 우리카드는 모든 혜택을 한 장에 모았다”고 설명했다.
‘타고 싶은 카드’를 1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주유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실적이 있는 모든 고객에게는 2~3개월 무이자할부 제공, 스피드메이트 차량정비에 3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는 와이퍼 또는 엔진세정제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SK렌터카 5만 원 이상 이용시 1만 원 추가 청구할인, 이외에도 비자카드 스마트 쿠폰북인 프리줌앱을 통해 불스원몰, 카렉스몰 20%~40%의 할인쿠폰을 챙길 수 있다.
우선 주유는 특정 제휴사의 주유소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실적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리터당 6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70만 원 이상시 주간에는 리터당 80원, 야간(0시~6시)에는 리터당 1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연간 바우처로 SK모바일 주유권 3만 원권이 매년 제공된다.
대중교통에서는 버스·지하철·택시·고속버스·KTX 등 주요 교통수단 이용 시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는데 전월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그외 자동차 특화 서비스로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 무료 교환, 차량정비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비 50% 할인, 타이어교체 및 자동차보험료 5~10% 할인, SK렌터카 40~70% 할인, 도심 주차장 주말 1일 무료주차 등 자동차에 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주요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무료이용, 전국 지정 골프장 온라인 실시간 부킹, 그린피 예약 결제 할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대형할인점 및 스포츠·아웃도어 업종 청구할인부터 영화관,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커피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타고 싶은 카드’는 주유, 교통, 자동차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혜택까지 모두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성을 극대화한 ‘올인원카드’로 주유나 교통비 지출이 많은 고객에게 필요한 카드”라고 밝혔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5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www.wooricard.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