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제1회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 개최

산업 / 이규빈 / 2014-04-04 16:08:19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센터(센터장 하철원)가 오는 11일, 줄기세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비전 20*20의 핵심 센터로, 난치 및 불치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있는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센터는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줄기세포 재생의학의 가능성과 미래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특히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적 적용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줄기세포 관련 다양한 치료기술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당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아놀드 카플란 교수(Arnold I. Caplan,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와 이량화 교수(Ryang Hwa Lee, Texas A&M University) 등 해외석학의 강의도 진행된다.


하철원 센터장은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향후 연구방향과 전망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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