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손보 ‘최초’ 3대 질병 수술비 차등 지급

산업 / 김재화 / 2015-09-10 14:57:48
‘3대 질병’ 치료 단계별 보장 강화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최근 암·뇌질환·심장질환 발생시 치료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손보 최초 3대 질병 수술비를 차등 지급하는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Ⅱ’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질병 진단비 담보 외에도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외에 중증뇌출혈 및 중증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수술비, 입원비 담보도 추가해 3대 질병에 노출됐을 경우 치료 전 과정을 다양하게 담보토록 상품을 기획했다.


손보업계 최초로 수술 종류에 따라 상해와 질병수술비를 1종에서 5종으로 나누어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점도 눈여겨볼만 한다. 3대 질병 발병시 진단비를 선지급하는 질병사망 복합 담보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 외에도 가입고객이 기존 계약을 해지하거나 만기 시 가능했던 계약 전환제도를 중도환급시에도 확대 적용한다. 가장의 은퇴시점에 맞춰 기가입한 보장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며 적립부분 환급금을 은퇴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일반상해사망, 3대진단비, 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 까지이며, 기본계약 기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10, 15, 20, 25, 30년 납이다.


안광진 한화손보 상품전략파트장은 “이 상품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담보를 제공할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치료비 부담이 높은 3대 질환의 중증진단과 수술비 등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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