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3시리즈 공식 출시

산업 / 정창규 / 2015-09-07 20:19:01
전세계 1400만 대 이상 판매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BMW 코리아가 7일 마포 전시장에서 BMW 뉴 3시리즈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3시리즈는 1975년 최초 등장해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BMW 브랜드의 글로벌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3시리즈는 지난 2012년 6세대 3시리즈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3시리즈 라인업은 뉴 320d와 뉴 320d xDrive,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에디션 모델 등의 디젤 세단과 뉴 320i 럭셔리 라인,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등 가솔린 세단 그리고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등 투어링 모델까지 총 7가지.


새롭게 개선된 4기통 디젤 엔진은 업그레이드된 터보 차저를 통해 운전자에게 더욱 즉각적으로 응답한다. 뉴 320d 세단은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 kg.m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도달 시간)은 이전 모델보다 0.2초가 단축된 7.2초를 기록한다. 안전최고속도는 230 km/h이다. 또 효율성의 상징인 BMW 뉴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ED) 에디션은 최고 출력 163마력의 성능과 함께 탁월한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로 극대화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출시 가격은 가장 인기가 많은 디젤 모델인 뉴 320d가 4940만 원, 상시 사륜구동 모델인 뉴 320d xDrive 모델이 5340만 원, 뉴 3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390만 원, 실용성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뉴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D) 모델은 4600만 원, 가솔린 모델은 뉴 320i 럭셔리 모델이 4940만 원, 뉴 328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5840만 원(VAT 포함)이며 투어링 모델인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패키지는 56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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