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 2차’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 2차는 지하 4층 ~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09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95%를 자치한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구 20평 대(전용 59㎡, 73㎡)가 약 60%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 8가구 ▲102㎡ 56가구 등이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와 오산 도심이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돼 오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티자이 2차가 입지한 부산도시개발지구는 총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오산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지역 첫 대규모 브랜드타운인 데다가 동탄과 오산을 넘나드는 입지를 갖췄기 때문이다.
오산시티자이 2차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탄2 호수공원은 상업, 문화, 레저 등의 복합공간으로 개발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SRT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4분만에 도착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교육환경은 부산지구 내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자랑거리다. 단지 동쪽으로 마등산이 위치해 쾌적성이 우수하며 마등산 등산로, 운동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GS건설은 오산, 화성 일대 수요층이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비율이 높은 만큼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을 전체 가구의 95%로 구성했고 최근 주택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평면과 특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타워형 평면은 거실의 양면이 개방돼 있어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게 설계된다.
눈에 띄는 점은 오산시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총 1090가구 중 테라스로 계획된 가구는 8가구.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시켜 테라스 공간을 극대화 했다. 인근 지역에서 보기 드문 주택형으로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예정은 201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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