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햇살론 자격 대폭 완화

산업1 / 전은정 / 2015-09-07 15:39:41
3개월 이상 재직 일용직 근로자도 신청 가능

▲사진제공=NH저축은행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NH저축은행이 햇살론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햇살론은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저소득이나 저신용층의 서민들이 연8%대의 낮은 금리로 대환자금부터 생계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7일 NH저축은행은 “연간소득 4000만 원 이하에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라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연간소득이 3000만 원 이하일 경우 신용등급은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4대 보험이 가입돼 있지 않은 비정규직이나 일용직 근로자들도 3개월 이상 재직 중에 있다면 햇살론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승인 기간의 차이라던지 기본 구비 서류 등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찾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NH저축은행 측은 “이런 조건에 대해 문의하려면 전화상으로 본인확인만 하면 승인 여부에 대한 안내가 가능한 농협금융지주계열 NH저축은행 공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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