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롯데제과의 다양한 콜라보젤리가 출시돼 5개월만에 젤리매출 274억 원을 돌파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롯데제과의 젤리 매출은 247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117억6000만원보다 110% 신장했다.
특히 지난 5월 선보인 요구르트젤리의 성공 이 후 꼬깔콘젤리, 수박바젤리, 사이다젤리, 비타파워젤리 등 롯데제과와 편의점, 유통점의 다양한 콜라보 제품이 출시 SNS와 소비자들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
요구르트젤리는 출시 5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 올해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명 식품 브랜드와 화장품, 악세사리 등의 콜라보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롯데제과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꼬깔콘, 수박바 등과 콜라보한 젤리를 선보이며 이 같은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
또 콜라보 제품 선정에 있어서도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한 인지도 및 흥미성을 판단해 맛, 질감, 품질 등을 연구해서 최종 콜라보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추후 맛과 재미를 살린 색다른 콜라보 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요구르트젤리가 제일 호평을 매출을 많이 올리고 있고 외에 꼬깔콘 젤리같은 경우 기존에 있던 젤리들과 맛이 달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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