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LG생활건강은 베비언스 액상분유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생산 4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1000만 병 생산 증가에 평균 14개월이 걸렸다면 이를 6개월가량 단축하는 기록을 세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비언스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건조 과정 없는 신선한 1A 등급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해 아기에게 최적의 영양을 제공한다.
특히 아기와의 외출 시 젖병, 보온병 등이 필요 없다는 특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베비언스 액상분유 시장점유율은 분유 시장 전체의 약 5%이며 액상분유 시장 내 약 85%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향라 LG생활건강 베비언스 담당 BM은 "국내 분유 시장은 현재 가루타입 중심이지만 해외사례에서 보듯 액상타입 분유가 신선함·영양보존·안전함 등 많은 장점을 지녀 액상분유를 찾는 엄마들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최근 산양 액상분유·이유식·간식류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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