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 동참

산업 / 전은정 / 2015-09-03 14:31:3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식

▲사진제공=ING생명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ING생명은 ‘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3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육시설로 보내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베이비박스 유기 아동을 비롯해 전국 아동보호 시설에 있는 약 550명의 아이들에게 지원돼 왔다.


ING생명은 9~10월 두 달간 캠페인 기간을 갖고 FC(재정 컨설턴트)가 고객을 한 명 한 명 방문할 때마다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한 뒤, 모아진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고객으로부터 받기로 했다.


ING생명은 해당 기간 동안 보장성 보험 계약을 1년 이상 보유한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보장성특약 3종과 제도성특약 2종을 한시적으로 부가해 보장자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익진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국내 소외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