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세계군인체육대회 ‘포카리스웨트’ 후원

산업 / 정창규 / 2015-09-01 19:18:29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은 국제대회 후원… 대표 이온음료로서 방점

▲ 지난 31일 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상기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장이 공식후원사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동아오츠카는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공식후원사로 선정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아오츠카 이원희 대표이사 사장과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 김상기 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을 약속했다.


올해로 6번째 개최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전 세계 군인들이 참가하는 종합스포츠대회로 군인들 간 우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특히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2일부터 10일간 120여 개국에서 9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역대 최고 규모를 자랑해 의미를 더한다.


동아오츠카는 공식후원 협약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의 체내 밸런스 조절과 수분보충을 위해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기타 스포츠용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관람객과 관계자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한층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올림픽과 유니버사이드대회에 이은 최대규모의 국제 종합스포츠 행사”라며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평화 기원에 동참하고 나아가 각국을 지키는 군인들의 체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지난해 9월 인천에서 개최된 '2015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후원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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