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제 1회 e연재 공모전’ 수상작 발표

산업 / 정창규 / 2015-09-01 10:17:11
대상 수상자 상금 500만 원과 전자책 출간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는 1일 웹 기반의 복합 문화 콘텐츠 육성과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부제: 이야기 그리는 작가)’ 최종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해당 일러스트를 표지로 한 전자책 출간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더불어, 모든 수상작은 종이책 출간 및 영상화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 예스24가 웹 기반의 복합 문화 콘텐츠 육성과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1회 예스24 e연재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2편을 발표했다

이번 예스24 e연재 공모전은 4컷의 일러스트를 제시하고, 그 중 1컷을 선정해 장르를 불문하고 일러스트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스24는 2차례의 심사를 거쳐 본심 연재작으로 확정된 72편을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예스24 디지털 연재 플랫폼 ‘e연재’를 통해 연재해 2차 독자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일러스트와 어울리는 내용 전개, 작품의 완결성 및 문장력, 그리고 모바일 컨텐츠 이해도 및 2차 상품 발전 가능성 등이다.


윤영천 예스24 e연재 팀장은 “시각적인 이미지가 독자와의 교감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로 성장하는 흥미진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스24 e연재 플랫폼을 통하여 작가와 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e연재 공모전’ 수상작 발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e연재 홈페이지(estory.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