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발리’에서 고혹적 매력 발산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0-26 09:37:18

가수 보아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발리의 한 리조트와 바다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보아는 35도가 넘나드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촬영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가죽과 퍼 의상을 착용해 유난히 힘들었을 텐데 4박 5일 촬영 일정 동안 약속과 정리 정돈을 중시하는 등 프로정신을 보여줬다”며 놀라워했다.


화보와 같이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아는 “활동하면서 매일 마음속에 새긴 것은 ‘내가 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어떤 것으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우여곡절을 겪을 수 밖에 없잖아요. 내가 중심을 바로 잡지 않는 이상 모든 것은 일시적인 기쁨이나 위로밖에 되지 않다는 걸 깨달았죠”라며 깊은 속내를 내비쳤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앞으로는 연기도 병행하면서 앞도 보고 옆도 보도 뒤도 돌아보면서 살고 싶어요. 제 꿈은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에요” 라고 대답했다.


보아의 고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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