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證, 증권사 최초 ‘PB사관학교’ 1기 배출

산업 / 전은정 / 2015-08-31 09:43:49
신입사원 대상으로 8개월간 진행


▲KDB대우증권은 홍성국 사장(뒷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신입PB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기 PB사관학교 수료식을 실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증권)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DB대우증권은 지난 28일 홍성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DB대우증권 정보통신센터 연수원 김창희홀에서 ‘제1기 PB사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PB사관학교는 KDB대우증권이 향후 성장동력을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찾겠다는 취지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8개월간 강도 높게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영업활동에 관한 것으로, 아침 7시부터 밤늦게까지 교육, 실습, 과제 등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8개월간 합숙훈련도 함께 했다.
또 마지막 미션으로 사장과 임원을 상대로 자산관리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전수 받았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8개월간 고강도 PB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1% 저금리 시대의 머니무브(Moneymove·자금흐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PB교육을 강화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제1기 PB사관학교는 총 14명으로 입사 3년차 수준의 영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제 2기 PB사관학교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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