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시다 요리수 노래 콘테스트 실시

산업 / 정창규 / 2015-08-28 09:43:06
국내외 젊은 소비자 대상 다시다 요리수 인지도 확산 및 입지 강화 마케팅 전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CJ제일제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망(SNS)을 통해 다시다 요리수 노래 콘테스트를 연다. 다시다 요리수의 제품 콘셉트인 ‘계절(season)의 밥상에 시즈닝(seasoning)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다시다 요리수를 소비자에게 보다 익숙하고 친근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계획이다.


다시다 요리수 노래 콘테스트 참가 방법은 ‘나만의 스타일’로 부른 다시다 요리수 노래 음원이나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 다음, 인스타그램 등에 업로드 한 후, 업로드한 게시물의 URL링크를 CJ제일제당 홈페이지 이벤트페이지에 올리고 응모하면 된다. 콘테스트 응모 기간은 오는 9월 6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시다 요리수 국수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뮤지컬 티켓 등을 추가 경품으로 제공한다. 응모한 음원이나 영상은 CJ제일제당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이벤트 투표 후보로 자동 참여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다시다 요리수의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이 외에도 젊은 소비자층에게 다시다 요리수에 대한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마법 시즈닝(seasoning) 다시다 요리수로 집에서도 먹방 찍자’를 슬로건으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한다. 또 가수 성시경이 부른 다시다 요리수 노래(song)를 온라인과 매장 내 오디오 방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오늘 뭐 먹지’ 프로그램을 활용한 풋티지(Footage) 광고를 온에어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초 미국 LA와 뉴욕에서 열린 ‘K-CON’에 다시다 요리수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요리 시식과 샘플링을 진행한 데 이어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청계플라자에서 열리는 타이페스티벌에 참가해 샘플링과 시식행사를 연다. 한식은 물론 양식, 중식, 동남아식까지 모든 요리 비법으로 활용 가능한 다시다 요리수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안혜선 CJ제일제당 다시다팀 부장은 “다시다 요리수가 사계절 밥상에 친근하고 유용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시다 요리수 노래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면서 “다시다 요리수를 기존 소비층뿐 아니라 요리에 관심 많은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다시다 요리수는 기존 다시다처럼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액상 조미료(seasoning) 제품이다. 다시마, 표고버섯, 양배추, 마늘, 대파, 청양고추 등 다양한 야채를 우려내 깔끔한 감칠맛을 낼 수 있어 국, 탕, 찌개 외에도 볶음, 조림 및 가열 조리하지 않는 나물무침, 냉국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