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 ‘종신보험 선지급형’으로 치료비 5번 보장

산업 / 전은정 / 2015-08-27 10:16:23
중대수술·치매 추가 개별 보장

▲사진제공=현대라이프생명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중증질병 발병시 최대 다섯 번까지 보장하며 중증질병 진단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수술이나 치매 등을 추가로 개별 보장해 주는 ‘현대라이프 종신보험 선지급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라이프생명 측은 “중증질환 발생 후 뒤따를 수 있는 중대수술이나 치매 등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1회성 보장만으로는 힘든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 상품은 고객의 니즈(needs)와 트렌드(trend)를 반영해 암이나 중증질병이 발병할 경우 중증질병의 진단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수술이나 치매 등을 추가적으로 따로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중증질환에 대해 최대 다섯 번까지 지급받아 활용,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라이프 종신보험 선지급형’은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등 5대성인병은 물론이며 암까지 보장하며, 고객의 선택에 따라 5대성인병 및 암 확진 시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 선지급이 가능하다.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등 주요 수술과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등도 선지급비율에 따라 지급하며, 치매보장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에 대해서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50% 이상의 장해 발생 시, 또는 정해진 중증질환 발생시에는 이후부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보장은 평생 유지된다.
보험료 추가납입, 중도인출 기능을 추가해 자금운용도 편리해졌다. 여유자금은 추가납입을 통해 적립액 증액이 가능하며, 긴급자금은 중도인출을 통해 편리하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계약 일부 또는 전체의 해지환급금을 매월 생활비를 받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노후 대비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만 15세~60세다. 35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억 원, 20년납으로 암을 포함한 6대 중증질병보장을 받을 수 있고, 80% 선지급형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8만 7169원이다. 해당보험료에는 선지급추가보장, 소액보장, 치매보장 특약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다.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2%의 보험료 할인 혜택과 연간 납입 보험료 중에서 연 100만 원 한도로 12%의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대라이프생명 측은 “이제 단 1회 보장만으로는 노후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만큼 최근 트렌드에 맞춰 중증질환의 보장 기능을 강화시킨 종신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춰 든든한 노후 준비를 위한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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