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현미누룽지닭죽’으로 더위 이기세요”

산업 / 이규빈 / 2015-06-23 16:40:47
여름 한전 신메뉴 선봬…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 일품

[토요경제=이규빈 기자] 죽 전문점 대표회사인 본죽이 23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를 위해 여름 한정 신메뉴 ‘현미누룽지닭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미누룽지닭죽’은 고소한 풍미와 씹을수록 더해지는 단맛이 일품인 현미찹쌀누룽지와 닭고기가 만나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 본죽이 23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대추, 인삼, 부추와 현미찹쌀누룽지가 들어간 여름철 한정 신메뉴 ‘현미누룽지닭죽’을 선보이고 있다.

더운 성질을 지니고 있는 현미찹쌀은 누룽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따뜻한 성질이 증가해 닭죽이 가진 ‘이열치열’(以熱治熱) 효능을 극대화 시켜주며, 몸 속과 밖의 온도 차를 줄여 면역력을 튼튼히 해주는 동시에 건강하게 더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동의보감에서는 누룽지를 ‘취건반’(炊乾飯)이라 부르며 음식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 못하거나, 넘긴다 해도 위까지 이르지 못하고 이내 토할 때 쓴다”고 기록돼 있을 만큼, 소화하기 편한 음식으로 위장 기능이 약해 기운이 없고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누룽지는 강한 항산화 작용이 있어 산성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고, 저칼로리 영양식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닭고기 또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체중조절에 유리해 여름을 앞두고 건강과 다이어트를 함께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제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이진영 본죽 경영지원실 실장은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 여름 질환을 대비해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려면 체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며 “따뜻한 기운의 식재료가 어우러진 현미누룽지닭죽과 함께 활력도 얻으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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