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저금리·저성장에 부동산개발업 수익 ↑”

산업1 / 전은정 / 2015-06-22 14:58:23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 회복세 지속

[토요경제=전은정 기자]자금 조달비용 절감과 투자수익률 상승으로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자)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김세련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디벨로퍼의 사업비용 중 토지매입비가 가장 큰 상황에서 저금리 기조는 디벨로퍼의 조달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며“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도 2012년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저금리, 저성장 기조 속에서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촉진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하고 현대산업, SK D&D, 한국토지신탁, 서부T&D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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