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활동에 더 주력"…이기광 ‘승승장구’ 하차

문화라이프 / 전현진 / 2012-10-11 16:05:52

비스트 이기광이 KBS 2TV ‘승승장구’에서 하차한다. 이기광은 4일 SNS를 통해 “그동안 ‘승승장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차 사실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막내 동생으로 아껴주고 챙겨줬던 승우 형님, 재훈 형님, 수근 형님, 저희 제작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챙겨줘서 감사하다. 덕분에 내가 산다”고 감사를 표했다.


지난 2010년 8월 ‘승승장구’ MC로 합류한 이기광은 특유의 입담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최근 비스트의 국외 활동과 개인 스케쥴이 늘어나면서 하차를 결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이기광과 같은 팀 멤버인 윤두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승승장구’ 3번 출연에 빛나는 내 개인적 생각으론 (이기광의 하차가) 굉장히 아쉽다”며 “수고했다. 이기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 또한 “하차한다니 정말 아쉽다. 승승장구에서는 못보지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봤으면 좋겠다”, “하차한다니… 슬프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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