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농민 아픔, 함께 나눠요”

산업 / 유상석 / 2012-10-05 16:40:13
전기안전公, 전북 완주에서 ‘그린홈ㆍ그린타운’ 활동 펼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지난 19일, 태풍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전라북도 완주군 이서면 정농마을을 찾아 ‘그린홈ㆍ그린타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에는 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본사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마을 일대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비닐하우스 정리ㆍ배 과수 따기ㆍ고구마 캐기 등 피해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참여 임직원들은 피해 농민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전기안전공사가 지방 이전 예정지인 전라북도와 함께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봉사활동지역인 완주군 정동마을은 당시 본사와 ‘그린타운’ 자매결연을 한 곳이다.


‘그린홈ㆍ그린타운’ 제도는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농어촌 마을 및 저소득 취약가구에 행복하고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려는 전기안전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5년부터 전국 60개 사업소에서 전기안전 취약가구 186호와 마을 65곳(2012년 기준)을 지정, 지속적인 전기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그린타운’으로 지정된 마을에 대해선 취약 전기설비 개선 작업은 물론, 농번기에는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수확기에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부터 태풍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안전공사는 전국 60개 사업소 단위에서 태풍 피해가구들에 대한 전기설비 복구 및 개선 작업, 하우스 정비, 낙과 구매 등 다양한 차원에서의 지원 활동을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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