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보, 中학생에게 교통안전교육 강의

산업 / 김재화 / 2015-06-08 17:24:13
교통안전 불감증 불식시키이 위해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The-K손해보험(이하 더케이손보)이 8일 서울 마포중학교와 경기 남양주 미금중학교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교통안전 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원거리 여행뿐 아니라 등하굣길 등 일상생활 속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실제 블랙박스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유형과 그 예방법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사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더케이손보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사고 동영상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지루하지 않고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었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포중학교 일일강사로 나선 김기돈 더케이손보 팀장은 “귀에는 이어폰을 낀 채로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은데 보행 중에는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며 “학생들이 친딸 또래라서 더욱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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