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추진 중인 프로축구 2부 리그팀 창단과 관련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구미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제안에 따라 최근 가입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와 관련 지난 12일 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은 “사전 의견 조율도 없이 시가 일방적으로 프로축구 2부 리그팀을 창단하려는 것은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했다.
예산과다 문제도 지적됐다. 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은 “매년 수억원에 달하는 운영비를 계산하면 구미시 축구팀 창단은 시기상조”라며 “시민이 원하는 생활체육 예산은 부족하다던 구미시가 55억 원이나 소요되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