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대우증권 매각 본입찰 내달 21일 확정

산업1 / 전은정 / 2015-11-30 17:37:59
“우선협상자 연내 선정 예정”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대우증권 매각의 본입찰 일정이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산업은행은 30일 매각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달 21일 본입찰을 마감하는 내용을 담은 최종입찰안내서와 선정 기준 등을 최종 승인했다.
인수적격후보자인 KB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 4곳에 최종입찰안내서를 문서로 전달할 예정이다.
각 인수 후보자는 가격과 자금 조달 방안, 경영 계획 등 구속력 있는 내용을 담아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의 최종 선정일은 미지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이사회 의결 사안”이라며 “이사회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선정일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예산, 정원 등도 올해 안에 의사회에서 의결해야 하기 때문에 연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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