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예결원 사장, ‘예결사의 혁신’ 주제 발표

산업 / 김재화 / 2015-05-22 14:24:36
퇴직연금시장의 인프라 구축 및 발전 방안 제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결원)은 유재훈 예결원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멕시코 캔쿤에서 개최되는 세계예탁결제회사회의(WFC 2015)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WFC는 예탁결제산업의 가장 중요한 회의 기구로 2011년 CSD 11에서 전 세계 예탁결제회사들이 상호정보교환 및 국제증권업무 개선을 위해 창설됐다.


▲ 21일 'WFC 2015'에서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예결원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지역별 CSD회의체에서 약 125기관의 회원이 참가하는 CSD의 올림픽이며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미주지역 순으로 개최된다.


유 사장은 회의 둘째 날인 21일 ‘예탁결제회사의 혁신(CSD Inovation)’을 주제로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예결원의 역할(Pensionclear, CSD, s new frontier)’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펀드통합결제시스템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퇴직연금시장의 인프라 구축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WFC 2015’ 개최 전인 19일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ACG) 임원회의 및 지역회의에서 유 사장은 2014년 10월 예결원이 제안한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아시아지역의 CSD 공동발전과제 논의를 주도했다.


또한 회의 기간 중 약 10여개 예탁결제회사 대표단 임원진 면담을 통해 예탁결제인프라 수출과 기관 간 상호협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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