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은행, 계좌이동제 대비한 고금리 상품 출시

산업1 / 김재화 / 2015-05-22 10:16:42
일별 잔액에 따라 최고 1.7% 금리 혜택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스탠다드챠타드은행(이하 SC은행)이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 ‘마이플러스통장’을 출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금리가 높다. 예금의 평균 잔액 변동에 따라 차등 금리가 적용된다. 일별 잔액에 따라 0.1%에서 1.7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김용남 SC은행 수신상품부 김용남 부장은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와 대내외 경제 상황의 변동에 따라 투자처를 물색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데 착안해서 ‘마이플러스상품’을 내놓았다”며 “시중 정기예금 1년제 금리가 연1% 중·후반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수시입출금 상품인 마이플러스통장이 제공하는 최고 연 1.7%의 금리는 고객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마이플러스통장’은 여유 목돈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계좌이동제 시행에 대비해서 다른 수시입출금 상품들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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