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창립 45주년 단체 헌혈 실시

산업 / 박성우 / 2015-08-20 15:35:10
증서 모으기도 진행…대한적십자에 전달

[토요경제신문=박성우 기자] 친환경 로하스를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지난 19일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일동후디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일동후디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하에 이뤄졌다.


또한 일동후디스는 수혈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근무로 당일 단체헌혈 참가가 불가능한 직원, 현혈증서 보유 직원들을 중심으로는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를 함께 진행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올해 일동후디스는 상반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전국푸드뱅크사업단과 식품나눔캠페인을 체결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새생명복지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제품을 기부하고, 소외계층을 돌보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인간존중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임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2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3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4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5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