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계좌이동제 대비’ 예·적금 상품 출시

산업 / 김재화 / 2015-08-19 16:54:55
주거래고객 우대…장기거래 유도한다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이 계좌이동제 대비 예·적금 장점을 결합하고 복리효과를 극대화한 ‘우리 주거래 예금’을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19일 새로운 예·적금 결합상품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주거래 예금은 예금 신규 시 한 계좌로 예,적금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한 상품이다.


정기예금을 적금처럼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만기에는 자동 재예치되어 최장 10년간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입금 건별로 별도 만기가 적용되어 일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전체예금을 해지할 필요없이 분할지급이 가능하여 중도해지에 따른 불이익도 줄일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금리는 우대금리 적용기준 최대 연 1.65%이며 가입금액에 제한없이 입금건별로 적용된다.


우대조건을 가입금액 보다는 주거래 및 장기거래에 초점을 맞추어 ▲순신규고객 ▲주거래(대출, 급여·연금계좌, 공과금, 카드 등) 조건 충족시 ▲예금만기후 재예치시에 우대금리 0.2%p를 제공한다.


고영배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부장은 “지난 3월 은행권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계좌이동제 대비 ‘주거래상품패키지’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며, “‘우리 주거래 예금’은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주거래고객을 우대하며, 장기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계좌이동제 대비 2차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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