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카리스마를 벗다

문화·라이프 / 전성운 / 2012-09-06 17:36:07
속옷 화보 통해 상큼한 모습 선보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아찔한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반전몸매를 과시했다. 가인은 캐주얼 이너웨어 예스의 화보를 통해 컬러풀하고 앙증맞은 속옷 스타일링과 동시에 작고 아담하지만 볼륨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컨템포러리 러블리’를 주제로 한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가인은 20대 젊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러블리하고 해피한 감성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평소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어나 한층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화보 속 가인은 하의실종 패션의 원조답게 컬러풀한 마이크로 팬츠에 하이힐을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상의에 루즈한 핏이 돋보이는 미니 카디건과 니트 등을 착용해 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깜찍한 브래지어를 노출했다.


과감한 노출 대신 은근히 속옷을 드러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낸 가인은 귀여운 외모와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아담하지만 조화로운 신체 비율을 가진 반전몸매스타로 촬영장을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예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예스만이 가지고 있는 러블리한 감성을 가인과 함께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 가인은 사랑스러운 감성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잘 소화해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는 ‘러블리’, ‘큐트’, ‘모던’ 등 20대의 감성을 최신 트렌드와 접목시킨 이너웨어를 올 가을 시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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