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우리은행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015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핵생 483명에게 장학금 2억 4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다문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309명, 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사이버대학교 및 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결혼이민자 14명으로 필리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30개국 483명이다.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다문화 장학생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꿈을 위해 정진하는 우수인재들이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여 수많은 다문화 가족들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장학생들이 최고의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는 지난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어린이재단은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 10주년 기념식에서 우리은행 노동조합에 감사패와 후원 아동들의 감사편지를 담은 앨범을 전달했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2005년 5월부터 10년간 후원하고 있다. 월급여에서 1만 원 이하 금액을 우리어린이사랑기금에 적립해 저소득층 및 소외된 환경의 어린이들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고 올바른 기부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한결같이 후원해 주신 우리은행 노동조합 측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원춘 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우리은행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공제하여 모은 돈으로 국내 결식아동들에게 소중히 쓰인다니 보람을 느낀다”며 “작지만 십시일반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우리은행의 ‘좋은 인연’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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