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종 코레일유통 사장 , ‘조직내 눈높이 소통 강화할 것’

오피니언 / 김경제 / 2012-03-12 13:52:24

[온라인팀] 코레일유통이 수평적 조직문화와 현장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CEO가 직접 현장중심 경영을 펼쳐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현장경영은 최고 경영자인 CEO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내부고객인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환경을 개선, 직원들이 회사에 애착을 갖고 자부심을 느끼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외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됐다.
지난 6일 3월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현장경영은 서울 북부지역은 물론 분당과 춘천 등을 책임지고 있는 동부본부를 직접 방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함은 물론 CEO의 경영철학을 임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 방문 후에는 호프데이를 가지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솔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코레일유통의 현장 경영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8일에는 강원도 동해본부의 자원유통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전국 8개 지역본부를 순차적으로 릴레이 형태로 방문,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갔다.
또 정대종 사장은 취임이후 일관되게 고객감동 경영을 강조하며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임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해 매주 수요일은 점심 식사를 차장급 이하 직원들과 함께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눔으로써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 사장은 “국내 최고의 유통·광고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조직문화가 우선 형성돼야 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내부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눈높이를 맞춰 부드럽지만 현장감 넘치는 소통의 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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