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산·학·연 합동 핀테크 컨퍼런스 개최

산업 / 김재화 / 2015-05-13 14:56:56
금융과 IT의 협업방안에 대한 방향 제시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이 지난 12일 국내외 핀테크 동향과 진단, 미래 방향성을 훑어보는 대구-경북 핀테크 컨퍼런스를 개쵀했다고 13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대경ICT사업협회,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금융권과 IT기업, 지역대학 및 지역산업 선도 하는 기관의 IT관련 종사자 300명이 참가했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핀테크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양두상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위험은 우리 가까이에 존재한다’는 보안 인식에 대해 언급했다. 대구은행의 핀테크 보안 전략인 규제대응철저(Regulations), 통합시너지(Integration), 현장소통강화(Communication), 보안교육강화(Education)를 소개했다.


더불어 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보험 등과 지역 우수 중소 IT기업을 위한 금융상담부스를 설치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IT업체의 금융지원 방안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실시해 금융과 IT의 협업방안에 대한 방향도 제시했다.


문홍수 대구은행 IT본부 본부장은 “유수의 기관과 최근 IT이슈를 공유한 2015 대구-경북 핀테크 컨퍼런스가 창조경제의 핵심 메카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발굴해 주시고 협력관계 형성에도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하며 최고의 인력과 프로그램으로 핀테크 대응에 앞서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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