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노숙자 보금자리 개보수 봉사

산업 / 김재화 / 2015-05-12 16:23:58
직접 시설 개보수, 생필품에 필요한 후원금 전달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이하 신한금융)은 서울특별시립 구세군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은 노숙자 시설을 개보수하고 생필품 키트를 만들었다.


신한금융은 지원센터 내 샤워실, 수면실, 세탁실 등의 시설 보수와 함께 세탁기, 침구류,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동우 회장은 “매년 봄에 열리는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그룹의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는 봉사활동”이며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봉사활동인 만큼 신한 가족들이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통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이달 30일까지 약 60여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2010년 4월부터 전 그룹사 임직원을 단원으로 하는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을 창단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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