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화생명보험이 201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800억 원을 달성했다.
한화생명은 13일 전자공시를 통해 상반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92% 상승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230억 원으로 전기 대비 42.5% 상승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7.46% 오른 것이다.
이는 비용 효율화에 따른 사업비차 이익 증대와 탄력적 자산운용을 통한 투자이익 증가에 기인했다.
영업이익은 50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15%, 매출액은 7조 5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6% 올랐다.
수입보험료는 신계약 확대로 685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RBC·Risk Based Capital)은 293.2%로 전년 동기 261.4% 대비 31.8% 개선됐다.
총자산은 9조 4972억 원, 자기자본은 8807억 원을 달성했다.
반면 사업비율은 인건비 절감 및 비용집행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0.8%p 하락한 1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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