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하반기 신차 출시로 1위 지키기 나선다

산업 / 정창규 / 2015-08-13 10:16:38
BMW 그룹 코리아, 2015 하반기 신차 출시 계획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BMW가 하반기 신차들을 출시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 1위 지키기에 나선다.


13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하반기에 뉴 3시리즈(부분변경), 뉴 7시리즈(풀체인지), 뉴 X1(풀체인지), 뉴 MINI 클럽맨 등 승용차부터 SUV까지 다양한 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 BMW 뉴 3시리즈 세단 스포츠 라인.


BMW 뉴 3시리즈


먼저 9월에 출시 예정인 BMW 3시리즈는 출시 이후 40년 간 현대적인 스포츠 세단의 아이콘으로 군림해 왔다. 현재 6세대에 이른 BMW 3시리즈는 탁월한 역동성과 효율성 및 디자인의 기준을 제시하며, 스포티한 드라이빙 경험과 뛰어난 실용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BMW 3시리즈 세단과 BMW 3시리즈 투어링 모델은 BMW 전체 판매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BMW 브랜드의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BMW 뉴 3시리즈 세단과 BMW 뉴 3시리즈 투어링은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향상된 기술, 첨단 엔진으로 기존 어떤 세대보다 더 큰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이다. BMW 3시리즈 세단과 BMW 3시리즈 투어링은 더욱 날카로운 디자인과 스포티한 전면부 및 후면부가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는 풀 LED 라이트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후면부는 LED 테일라이트와 더불어 명확한 라인들로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BMW 뉴 3시리즈는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사양의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4종류의 가솔린 엔진과 7종류의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또한 모델에 따라 일반적인 후륜구동 또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BMW xDrive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 BMW 뉴 7시리즈 750Li xDrive M Sport Package.


BMW 뉴 7시리즈


이어 10월 풀체인지 되어 출시되는 BMW 뉴 7시리즈는 경량화, 주행 역동성, 안락함, 지능형 연결성 및 조작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차체 구조에 적용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BMW 그룹의 차세대 최신 엔진들, BMW 뉴 740e에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액티브 섀시 시스템, 어댑티브 모드 내장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스위치, BMW 레이저라이트 등 역동성, 효율성, 안락함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주요 요소들이 적용됐다.


그리고 마사지 기능과 바이탈리티 프로그램이 내장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스카이 라운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웰컴 라이트 카펫, 앰비언트 하이라이트, 무선 충전기가 내장된 스마트폰 홀더는 뒷좌석 공간의 웰빙 요소를 극대화시켰다.


터치 디스플레이와 BMW 제스처 컨트롤을 포함한 iDrive 시스템, 터치 커맨드, 새로운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교차차량 경고장치, 조향 및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스, 액티브 측면충돌 보호장치, 3D 뷰가 내장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리모트 컨트롤 파킹 등은 차량의 조작과 운전자 지원에 대한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혁신성을 보여준다.

▲ BMW 뉴 X1.


BMW 뉴 X1


하반기로 예정된 풀체인지 모델 BMW X1은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73 만대 이상이 판매된 성공적인 모델이다. 2세대로 새롭게 풀체인지되어 출시될 BMW 뉴 X1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DNA에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이다.


외관과 내부 디자인, 파워트레인과 탑승객 및 적재를 위한 공간 등 모든 면이 개선됐다. 또한 지능형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 xDrive의 효율성이 최적화됐으며, 새로 개발 된 섀시 기술과 함께 스포티함을 더한 차세대 4 기통 엔진이 장착됐다.


이와 함께 연비는 더욱 개선돼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7% 연료 효율성이 높아졌다. 옵션으로는 풀 LED 헤드 라이트, 다이나믹 댐퍼 컨트롤, BMW 헤드 업 디스플레이와 운전 지원 플러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뉴 MINI 클럽맨_이미지.


MINI 클럽맨


1959년 첫 등장 이래 아이디어와 영감, 열정을 표방해온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 및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제품 및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재정비했다.


지난 7월 24일 독일 뮌헨에서 최초로 공개된 뉴 MINI 클럽맨은 이전 세대보다 270㎜ 길어진 전장과 확장된 공간을 제공하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전동식 시트 조정장치, 승하차 시 지표면에 MINI 로고를 비추는 웰컴라이트 카펫 등 운전의 즐거움과 편의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옵션들을 MINI 브랜드 최초로 적용했다.


또 클럽맨의 상징인 스플릿도어가 신형 모델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시동키를 활용한 스플릿도어 원격 콘트롤 등 뉴 MINI 클럽맨 만을 위한 새로운 옵션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LED 헤드라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도 그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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