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현지 우수 상품 모았다

산업 / 이유진 / 2015-10-29 17:49:30
베트남 특별 상품전 진행… 용과·영코코넛·라텍스베게 등 할인 판매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롯데마트가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잠실과 서울역 등 수도권 주요 대형점포 6개점에서 ‘베트남 특별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베트남 특별 상품전은 용과, 영코코넛 등 과일을 비롯해 쌀국수, G7 커피, 라텍스 베개 등 베트남의 우수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대표 품목인 베트남산 용과와 영코코넛을 개당 각 2000원에 판매하며 냉동 리치와 냉동 람부탄 1봉(500g)을 각 2900원에 판매한다. 비치 베트남 쌀국수 및 월남쌈은 절반 가격에 선보이고 G7 믹스커피 4종도 정상가 대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 6월 베트남 상공부와 손잡고 호찌민에 위치한 남사이공점에서 현지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베트남 우수 상품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는 국내 담당 MD 10여명이 파견됐으며 이들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베트남 우수 상품을 찾았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특별 상품전을 통해 현지 품평회에서 발굴한 우수 상품과 그 밖의 베트남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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