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미녀는 괴로워'가 관객 37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23만7828명(서울 6만5058명)을 끌어 모았다. 총 관객 수는 378만4272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4주차에도 신작 영화들과 경쟁하며 흥행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고무된 주연배우 김아중, 김현숙과 김용화 감독은 수도권 영화관들을 돌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이로써 '미녀는 괴로워'는 올해 '타짜'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다. 배급사는 추세대로라면 400만 고지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동명의 일본 만화가 원작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비만녀에서 미녀로 변신한 한나(김아중)가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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