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24일 선물세트 출시 등 소식을 전했다.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21종 출시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21종을 선보인다.
‘송편세트’는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돼 있다. ‘오색송편’, ‘모시잎송편’ 등도 1kg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또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과 ‘유과’, 참새의 앉은 모습을 닮은 한과 ‘매작과’ 등이 들어있는 ‘목련한과세트’와 ‘달무리한과세트’를 판매한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된다.
‘빚은’은 오는 9월 24일까지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빚은 온라인몰에서 인기 선물세트 6종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라운 C콘칲 ‘핫멕시칸할라피뇨’, 출시 첫 달 100만 봉지 돌파
크라운제과가 지난 7월 선보인 ‘C콘칲 핫멕시칸할라피뇨’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 봉지를 돌파했다. 3초에 한 봉지씩 팔린 셈이다.
출시 첫 달부터 제과업계 히트 제품 기준인 월 10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13억원(AC닐슨가격 환산 기준)이다.
회사는 호불호가 갈리는 매운맛 과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한 실적이란 점에서 더 주목된다고 자평했다.
또 일반 스낵과 비교해 편의점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MZ세대들의 ‘이열치맵’ 아이템으로 통했다는 분석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고소함에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매운맛이 MZ세대 입맛에 적중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익스텐션 제품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원산업, 100만원 참치회 세트 사전 예약 완판
동원산업이 추석을 맞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가 사전 예약 개시 하루 만에 완판됐다. 소비자가 1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참치회 선물세트다.
‘동원 북대서양 참다랑어 명품 세트’는 참다랑어의 뱃살, 등살, 속살 등 총 2kg 중량으로 구성됐고 천연 향균 물질이 많은 편백나무 상자에 담겨 있다. 생와사비 뿌리와 와사비 강판도 함께 증정한다.
동원산업은 이 밖에도 다양한 참치회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설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회 선물세트 또한 이번 추석에도 판매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국제 규정을 준수한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생산되었음을 의미한다. 동원산업은 국내 수산기업으로서는 최초로 MSC 어획 인증을 받았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지난 설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선물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고급 참치회로 구성된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로 품격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원더플 캠페인’ 시즌2 두 번째 회차 참가자 모집
한국 코카-콜라는 일상 속에서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2의 2회차 참가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원더플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국 코카-콜라가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금),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하는 소비자 동참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지난달 19일 시작된 ‘원더플 캠페인’ 시즌2는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을 위해 회차별 1400명씩 3회차에 걸쳐 총 4200명의 소비자와 함께할 예정이다.
이달 초 진행된 1회차에서는 1만7000명 이상 신청해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집으로 배송되는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투명 음료 페트병을 담아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로 회수 신청을 하면 된다.
회수된 음료 페트병은 사용된 플라스틱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보랭백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g)’으로 재탄생돼 참가자들에 재전달되어 일상 속에서의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 경험을 도울 예정이다.
또 수거된 음료 페트병의 일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투명 가림막으로 만들어져 복지시설 등에 기부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원더플 캠페인’ 시즌2는 고품질 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소비자와 함께 이루어 나가고자 마련한 것으로 시즌2 운영을 통해 총 17톤의 플라스틱이 수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요술카레빵’ 출시하고 카레부부와 협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카레’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간편한 식사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밥 대신 빵’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뚜레쥬르가 ‘요술카레빵’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8년간 아내 표 카레 2000 그릇을 먹었다고 밝히며 ‘카레부부’라는 별명을 얻은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와 협업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팔로워 211만 명의 ‘SNS 대통령’으로 등극한 카레부부의 캐릭터를 세계관으로 확장한 이색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카레의 영원한 단짝 ‘난(Naan)‘을 재해석한 ‘나마스테 카레 난’은 감자를 넣은 인도식 빵 ‘난’에 카레 토핑과 치즈를 더해 맛과 식감 모두 조화롭다.
‘매콤 치킨 커리 고로케’는 매콤한 치킨 커리를 넣은 고로케에 파프리카 파우더를 솔솔 뿌려 중독성 있는 맛이 일품이다. ‘치즈 듬뿍 카레 번’은 빵 속에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카레를 가득 넣고 치즈를 더해 카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카레 듬뿍 에그 톡 토스트’는 빵에 반숙 달걀을 올려 온천 달걀을 토핑한 카레를 먹는 듯한 식사 대용 제품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뚜레쥬르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도 진행한다. 뚜레쥬르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에 숨은 요술카레 램프 이미지를 찾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소원권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식품 카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했다”면서 “카레부부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도 고객들에게 재미와 유쾌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