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이 8개월 만에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는 절차를 마쳤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 캐피탈의 소액주주 지분 9.53%에 대해 포괄적 주식교환을 마치고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 5월 지주사와 캐피탈 사이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한데 이어 지난달 23일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승인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금융 캐피탈 경영권 인수와 함께 완전 자회사 전환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올해 부터 단계적 매입절차를 밟았다.
3월 우리금융 캐피탈의 100% 자회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우선 우리금융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4월 중 우리금융 캐피탈의 2대 주주 아주산업 보유지분 12.85%를 매입했고 5월에는 우리금융 캐피탈 자기주식 3.59%를 매입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전신은 아주캐피탈이다. 1994년 한국할부금융으로 시작해 1999년 대우캐피탈, 2009년 아주캐피탈로 변경한후 2017년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7580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 캐피탈이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어 비지배 주주 이익분을 그룹 내 유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금융 캐피탈이 성장할수록 지배주주지분 이익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