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동원홈푸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2호점 오픈 外

산업 / 김시우 / 2021-08-05 11:47:41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용산 아이파크몰에 2호점 오픈 <사진=동원홈푸드>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5일 신규 매장 오픈 등 소식을 알렸다.


■동원홈푸드, 카페 브랜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용산 아이파크몰에 2호점 오픈


동원홈푸드가 카페 브랜드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2호점을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샌드프레소 스페셜티’는 동원홈푸드가 지난해 3월 론칭한 카페 브랜드다.


이번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2호점은 여름을 맞아 바닐라와 바나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썸머 웨이브’를 신메뉴로 선보인다.


동원홈푸드는 샌드프레소 스페셜티 2호점 오픈을 기념해 15일까지 커피와 샌드위치 세트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성비는 물론 맛까지 잡은 빅사이즈 커피를 만나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매장을 늘려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쿠킹클래스 <사진=하림>

■하림, 소비자와 함께한 ‘온라인 쿠킹클래스’ 성료


하림은 지난 4일 저녁 소비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피오봉사단’의 소비자 단원과 하림 제품을 직접 써보고 자신만의 닭 요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하림 계(鷄)모임 체험단’ 참여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총 50명이 참가했다.


쿠킹클래스는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줌(zoom) 화상 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요리를 안내하는 따뜻한 요리연구가로 유명한 이난우 씨가 강사로 나서 ‘채소 듬뿍 닭안심 핫바’와 ‘쌈무꽃 닭안심 주먹밥’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이날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닭안심 요리 레시피에 대한 정보는 하림 자연실록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는데, 공간 제약 없이 각자 집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 직원이 그리팅 영양식 키트 300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과 손잡고 소외계층에 ‘케어푸드’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말복(8월 10일)을 앞두고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에 케어푸드 제품으로 구성된 ‘그리팅 영양식 키트’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리팅 영양식 키트’는 완전 조리된 반찬을 데우기만 하면 되는 RTH(Ready to heat) 방식의 가정간편식으로, ‘유근피 닭다리 백숙’,‘전복 내장죽’,‘비트 쌩깻잎지’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영양식 키트는 성남·하남·용인시 등 경기도 동부지역에 거주 중인 보훈재가복지대상자 가운데 저소득층 가구·독거노인 등에게 개별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7년부터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과 매년 설명절 기간 소외계층에게 가정간편식을 제공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리팅 영양식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꼬치다&빠져바’ 시리즈 <사진=사조대림>

■사조대림 ‘꼬치다&빠져바’ 시리즈 출시 2년 만에 3000만개 판매 돌파


사조대림의 프리미엄 소시지바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사조대림은 ‘꼬치다&빠져바’ 시리즈가 기존 소시지 제품과 차별화된 모양과 재미있는 네이밍 그리고 돼지고기 고유의 맛과 식감, 육즙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꼬치다&빠져바’는 그릴오븐을 이용해 고온의 직화 불꽃으로 제품의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 수분과 육즙을 풍부하게 유지했으며 불에 구운 듯한 직화향과 돼지고기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꼬치다&빠져바’ 제품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면서 사조대림은 같은 해 ‘매콤함에 꼬치다’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지난해 ‘한입에 꼬치다 매운맛’, ‘소스에 꼬쳐바’를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갔다.


이를 통해 2020년도 판매량이 2019년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에도 인기를 이어 나가고자 ‘비엔나에 꼬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송미나 담당은 “MZ세대가 많이 찾는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한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라인업을 확장해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제주시에 제주개발공사 업무동에서 열린 '친환경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에 참석한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왼쪽)과 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SK케미칼, 페트병 리사이클 생태계 구축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SK케미칼(사장 전광현)과 손잡고 국내 페트병의 리사이클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개발공사 업무동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케미칼 전광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페트병 리사이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제주개발공사는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SK케미칼에 제공한다. SK케미칼은 이를 재생페트(r-PET)로 가공, 코폴리에스터 생산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재활용 소재로 화장품 용기, 섬유, 가전 시장으로 리사이클 밸류 체인(Value Chain)을 확대하고 국내 순환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국내 최초 케미칼 리사이클 생수병 개발에도 협력한다. 케미칼 리사이클 페트(CR PET)는 플라스틱을 분해해 순수 원료 상태로 되돌려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로, 플라스틱 제품의 품질 저하 없이 반복적인 재활용이 가능해 생수병에 보다 적합한 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가정배송서비스 플랫폼 ‘삼다수앱’의 회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수거되는 고품질의 삼다수 페트병을 전량 SK케미칼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에서의 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 기업인 SK케미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광현 SK케미칼 사장은 “케미칼 리사이클 페트(CR-PET)와 같은 친환경 제품개발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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