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협에서 나온 모바일 앱 전용 예·적금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협은 모바일 앱 ‘온뱅크’의 계좌개설 건수 상위 10개 상품 가운데 6개 상품이 모바일 전용상품이라고 4일 밝혔다.
온뱅크 앱은 가입자 11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개설건수가 높은 상품은 유니온정기예탁으로 이어 △e-파란적금(3위) △유니온정기적금(5위) △유니온자유적립적금(7위) △드리밍박스(9위) △레이디4U적금(10위)이 뒤따랐다.
10위권 내 3개 상품이 포함된 유니온 시리즈는 지역 신협 방문 없이 모바일을 통해 비과세 혜택(이자 소득세 14% 면제, 농어촌특별세 1.4% 부담)을 볼 수 있다.
기본 금리도 전국신협 평균 예금 금리를 따라 시중은행 대비 높은 이율이 적용된다.
순위권내 상품을 살펴보면 ‘e-파란적금’은 급여이체 등 간단한 우대조건 만족 시 최대 0.6%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드리밍박스’ 하루 단위로 정기예탁금(12개월) 절반 수준의 이자를 준다.
만 20세~39세 여성 대상의 온뱅크 전용 상품 ‘레이디4U'는 모바일 우대 이율의 혜택을 더했다.
화장품, 카페, 온라인 쇼핑몰 등 구매 빈도가 높은 3대 업종에서 체크카드 사용금액 뿐 아니라 신협 예·적금 가입실적, 공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제공한다.
월 100만원 범위 내에서 수시 입금이 가능해 지출이 잦고 여유자금이 불규칙한 2030 여성들도 부담 없이 운용할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예·적금은 원금을 잃지 않으면서 원금과 이자를 저축해 확실한 시드머니를 만드는 재테크 방법”이라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