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청약통장 필요 없는 ‘힐스테이트 남산’ 분양

산업 / 신유림 / 2021-08-03 15:14:23
도시형 생활주택 총 282가구···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선택 폭 넓힌 다양한 타입, 전용면적 21~49㎡로 구성
힐스테이트 남산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건설이 이번 달 서울시 중구 묵정동 1-23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자리할 예정이다.


특히 △21㎡A 24가구 △27㎡A_T 1가구 △29㎡A 12가구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가구 △31㎡A_T 3가구 △31㎡B_T 7가구 △38㎡A 26가구 △38㎡ART 1가구 △38㎡B_T 10가구 △39㎡A(일부 테라스 타입) 6가구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가구 △44㎡ART 2가구 △44㎡B_T 1가구 △45㎡A(일부 테라스 타입) 9가구 △46㎡A_T 19가구 △46㎡B 3가구 △46㎡C 5가구 △49㎡A(일부 테라스 타입) 9가구 △49㎡B_T 9가구 등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해 선택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사업 완료시 총 3885가구의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자리하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충무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며 “여기에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남산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21-3번지에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88-4번지에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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