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 전략 기능 강화˙사업구조 효율화

산업 / 양지욱 기자 / 2025-12-03 18:43:18
동국제강, 기획·재경·수출 임원 신규 선임… 실행력 강화
동국씨엠, ‘글로벌영업담당’ 조직신설… 글로벌 사업 확대
인터지스, 최우일 부사장 신규 선임… 사업 경쟁력 제고

동국제강그룹은 2026년도 주요 경영진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경영환경 악화 극복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 강화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중점을 두었다. 

 

▲ 최우일 인터지스 부사장/사진=동국제강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을 맡고 있던 정순욱 상무를 전략실장으로 선임했다. 정순욱 상무는 철강사업 재무 운영 전반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중장기 전략과 주요 과제 추진을 총괄하게 된다.


‘동국제강’은 기획·재경·수출·인천공장 관리 부문에 4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현장 중심 의사결정과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동국씨엠’은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에 따라 영업실 산하 ‘글로벌영업담당’ 조직을 신설했다. 수출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영업실장 최우일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최우일 부사장은 국내외 영업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인터지스 항만·물류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시스템즈’는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그룹 전체 IT·DX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IT인프라영업, DX솔루션, DX혁신본부로 조직을 재편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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