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환전, 이제 지하철역에서"...신한은행, 'SOL트래블 라운지' 6호점 오픈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5-07 18:18:53
10개국 통화 무인 환전 서비스 제공
무인 자동화 점포, 연중무휴 365일 운영
▲ 신한은행이 외화 환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무인 자동화 점포 'SOL트래플 라운지 을지로입구역점'을 오픈했다. <사진=신하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은 외환 환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무인 자동화 점포 ‘SOL트래블 라운지 을지로입구역점’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10개국 통화 환전이 가능한 무인 자동화 점포로 연중무휴 365일 운영된다.

이번 을지로입구역점은 신한은행이 여섯 번째로 선보이는 ‘SOL트래블 라운지’로 서울역·논현동·성수동·잠실롯데월드·판교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이어 도심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은 곳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 이미지=신한은행 


해당 라운지에서는 ▲주요통화 4종(미국 달러·엔화·유로·위안화) ▲기타통화 6종(태국 바트·필리핀 페소·베트남 동·싱가포르 달러·대만 달러·호주 달러) 등 총 10개국 통화를 최대 미화 2000달러 한도 내에서 무인으로 환전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신한 SOL뱅크’의 ‘쏠편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달러, 엔화, 유로화는 90%, 그 외 통화는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과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SOL트래블 라운지를 통해 보다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전국 주요 거점에 라운지를 확대 설치하고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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