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18일부터 2027년 신입 공채…10개 계열사 참여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9-17 06:51:32
10월12일까지 서류 접수…11~12월 면접 진행
지난해 폐지한 인턴십 없이 내년 1월 정식 입사
▲ 신세계그룹 공개 채용 포스터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최종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 없이 내년 1월 정식 입사한다.

이번 공채에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지원서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 전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한다. 이후 11월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운영하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다. 올해도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을 이어간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한다. 지원 대상은 2027년 8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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