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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4년을 그룹의 도전과 혁신의 해로 삼아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갖추는 보람그룹이 되자”고 주문했다.
최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전체 상조 가입자수와 선수금 규모가 각각 800만명, 8조원으로 성장한 것은 모든 상조인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한 덕분”이라며 “1000만 가입자, 1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3대 핵심과제로 ▲고객의 일상을 구현하는 라이프 플랫폼 전문 기업 ▲그룹 차원의 신사업 및 비전사업 역량 강화 ▲사회적 책임 실현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특히 신사업인 반려동물, 바이오, 생체보석, 웨딩컨벤션 등과 그룹 차원의 비전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기업은 복합적인 경제·사회적 변수로 인해 항상 위기를 맞을 수 있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회를 창출하려는 노력과 역량이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진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시련은 찾아오는 법이라며, 한마음을 가지고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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