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어버이날 맞아 소외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실천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5-09 07:30:02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유통업계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식품 후원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각기 다른 형태의 따듯한 지원을 전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 사진=BBQ그룹


BBQ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청미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 100여명에게 치킨 세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치킨 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BBQ는 복지관에 황금올리브 치킨과 레몬보이 세트를 전달하고, 손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도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독거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어르신의 봄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사진 촬영과 카네이션 전달 행사가 진행됐으며, 롯데홈쇼핑 임직원이 직접 만든 반찬 고등어무조림, 멸치볶음, 시래기된장국도 함께 전달했다.

 

▲ 이미지=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 1%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울 지역 독거 어르신 3000가구에 우유와 함께 카네이션 전달한다. 매일유업은 홀로 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일 우유 배달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안부우편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고객이 작성한 편지가 우유팩에 인쇄되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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